단체 문자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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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후보 지명 잠시 뒤 그는 에그전트를 고용했었다. 이제부터 계약서 작성 등 부수 노동은 그의 소속사가 처리완료한다. 본인이 일감을 따내지 않아도 번역 의뢰가 들어온다. 허나 그는 “여전히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데 기쁨을 느낀다”고 했었다. 그에게 ‘부커상 더블 롱리스트(5차 후보)’라는 영예를 안겨준 정보라의 『저주 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저들 그가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