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에 대한 창의적인 글쓰기 방법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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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2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1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6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3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5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