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열린교회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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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목사는 교회의 개념을 ‘파라처치’(Parachurch)와 비교하며, 이를 교회를 도와주는 사역으로 보았다. ‘그레이스 투 유’와 똑같은 팟캐스트를 파라처치의 한 예로 들어서서, 이렇게 것들이 회중예배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지난해, 멕시코 교회들 대다수는 코로나(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된 대통령의 페쇄 조치 덕분에 대면 예배를 중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