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청소업체
https://telegra.ph/100년-후-청소업체는-어떤-모습일까요-04-12
노조는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5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6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7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7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7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