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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동료를 넘어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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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에 따르면 2012년 국내 탈모 병자 수는 24만3628명으로 2013년(10만8534명)대비 19%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6%)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5억원에서 308억원으로 54% 불었다.

헤어샵 :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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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다체로운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능을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피나스테리드)과 아보다트 계열(두타스테리드) 열 가지뿐이다.